해철이 형님의 명곡중 하나.. 나이들어 느낀거지만 저시대때 신디사이저로 저런 멜로디라인을 뽑았다는게
진짜 음악적으로는 다시한번 천재라는걸 깨닫게해줌. 남들이 뭐라하든.....
너무 일찍가버린사람... 아~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