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쌉덕후로 28년을 살면서
걸그룹 노래 '따위'는 안듣는다는
마인드로 살았었는데 이 노래로 오마이걸 입덕과 함께 걸그룹 노래에 입문했어요.
WM 기획사에서 나름 노래 퀄에 신경쓰느냐고 대중성을 노친 오마이걸 초반 곡들 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오마이걸 노래가 대중성과 타협해서 영영못볼거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