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시작한 이후로
일하면서 이런 조용한 카페 음악같은 재즈를 틀어놓습니다.
조용하고 적적한게 더 집중이 잘되는거 같더라구요
이래서 옛날부터 어르신들이 그렇게 노동요를 불렀었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