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누워서
앤더슨 옹의 심플하지만 착착 감기는 보컬과
지루할 틈 없이 리드미컬한 멜로디 주제를 변주해 나가는 곡이
재밌어서 어느 새 9분이 훌딱 지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특히 스티브 하우 옹의 일렉에서 핑거스타일 클래식 기타로 변주 되는 부분은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