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유희열이 성시경 한번 고생 해보라고 만든 작사/작곡한 안녕 나의 사랑
하지만.. 최근 유튜브로 인해 비슷한 음원을 찾게 된다.
마키하라 노리유키 - GREEN DAYS (2007)
성시경 - 안녕 나의 사랑 (2008)
일본노래반주+보컬 합성
보컬 키랑 템포 맞춘것
아에 그냥 일본 노래 반주에 직접 템포 맞춰서 안녕 나의 사랑 부른 영상.
최근 유튜브 보다 유희열 표절 시비가 붙어서 알아서 잘 하겠지 싶었지만..
연관 영상으로 새로운 소식이 계속 접하게 됨. k팝스타랑 안쓸신잡을 재밌게 본 사람으로써 안타까움이 듬.
사건 발달은 유튜브에 유희열의 생활음악을 올린 영상인데..
아주 사적인 밤이 사카모토 류이치의 곡 아쿠아랑 비슷한점을 작년에 지적하였고 해당 댓글이 남에게 안보이자
누군가가 해당 원곡자 사카모토 류이치에게 메일을 보내게 됨. 하지만 해당 원곡자는 유사성이 있지만 건강상 이유로 법적조치는 안한다 뜻을 보냄.
문제는 이 곡을 최근에 음반을 내서 불거지다 보니.. 6월초 사카모토 류이치 SNS 입장명을 내놓게 됨.
결국 좋게 끝나나 싶었는데 이때다 싶었는지 예전부터 음악관련 유튜버가 유희열 관련 표절 의혹 영상이 재조명하기 시작함.
그 중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게 바로 ‘안녕 나의 사랑’ 노래.
참고로 유희열은 유사성은 있지만 표절까지는 아니다 인 상황임. 그래서 나도 의혹이지 표절이다 말하기 뭐함.
그냥 이런 일이 있으니 표절은 아니어도 의혹 제시한 사람 욕하지 않았으면 하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