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의 최애는 쯔위와 사나입니다…
예전 처남이 JYP에 있으면서 준호 매니저여서
사나 사인좀 받아달라고 했는데
본인도 사나는 보기 힘들다며..
짱공 형님 동생님들 즐겁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