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MAMA 미국시상식)
영파씨 - ATE THAT + Loading Freestyle + XXL
신인걸그룹의 패기넘치는 쌩라이브 퍼포먼스로 국내/해외 아이돌 커뮤니티에서 극찬받음
1일차(MAMA 일본시상식)
트레저 - INTRO + KING KONG + RUN
트레저는 매년 MAMA 시상식에서 무대만하면 월드트렌딩에도 오르고 아이돌커뮤니티에서 화제임 YG아이돌 특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냥 무대를 너무 잘함
2일차(MAMA 일본시상식)
여자 아이들 - Super Lady (MAMA ver.)+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MAMA ver.)
전소연의 패기넘치는 인트로 가사가 화제가 된 무대.
G-DRAGON&빅뱅 - 무제(Untitled, 2014)+POWER+HOME SWEET HOME+뱅뱅뱅+FANTASTIC BABY
“GOAT”
확실히 이정도로 규모가 큰 무대를 핸드마이크를 들고 올라오는 팀들은 눈빛부터가 다르고 라이브에 자신감이 있기때문에 정말 잘함. 그덕에 매번 시상식무대에서 호평을 받는편.
도탁스 (DO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