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랑 학교를 마치고 시내를 지나가고 있는데.. 어떤 깍두기 같으신 아저씨께서 부르시는 거에요 저는 친구랑 잔뜩 겁먹은 마음으로 그 깍두기 아저씨에게 갔죠.. 근데 그 깍두기 아저씨께서 ... 갑자기 웃으시더니 니들 건물 청소 한번 안해볼래 이러시는거에요 ... 돈은 많이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친구 2명과 함께 갔습니다. 그곳은 모텔 1층 식당이었는데 게임장을 만든다고 하더군요 딱 처음 드가는순간... 완전 먼지 덩어리였어요 그렇게 1시간 30분 정도 밀대질 손으로닦고 락스칠도 다하고 나니 그사람이 3만원을 주셧어요 진짜 그때 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었어요1 ㅋㅋ 하루 일당 많이 쳐주는거 함 해보세요. 그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