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알바 하소연...

choi123 작성일 06.09.14 2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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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거의주유소 알바 한달이 되어가는데요...
제가 처음에 형이 전에 알바하던 주유소에서 소개받은곳인데요
그곳이 차타고 20거리에있는 고속도로 주유소입니다..
제가 읍에서 주유소 한달일했는데..그곳에서 시급3천원이였구요...
소개받을때는 처음에 출발하는 시간까지 돈을치주고 시급도 많이준다고했서요..
그래서 소장을 만났는데..시급 얼만가 물어보니가..정확하게 안갈켜주고..너하는거봐서..
시급은 올라갈수도있구 아닐수도있구 이렇게 계속 말하더군요..그래서 전 진짜한7번정도 물어봤어요..정확한 시급을 알켜달라고.. 계속 그런식으로 말하더군요..그전에 알바에서 얼마받았냐고 하니까 3천원받았다구했죠..그랬게 넘어가더라구요..그리고 일을하게된 첫날 또 물어봤죠 시급 얼마냐고..갑자기 3천원이라네요..전 읍내보다 많이준다해서 3천원은 넘게 줄거라 생각했죠..일하기전에 만났을대 시급이 3천원이라구 안정했는데..그전에 받았거랑 똑같이 치더군요..고속도로 주유소는 읍내 주유소랑 차원이 다르다면서 이렇게 둘러댔으면서 시급은 3천원주고 전에 일해봐서 일어떻게 하는줄도 아는데.. 그래 한달하면 시급많이올려주겠지..생각하고 참고했습니다...저의 알바시간으 8시부터 그다음 아침7시까지입니다...다른 사건도있었는데..그건 그냥 생략할게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달이 다되가는 중에...제가 쓴 계약서라해야되나. 간단한 종이가있는데..
거기에 볼펜으로 3천1백으로 적혀있더군요..전 딱 예감했죠..이게 한달후에 나의 시급...
참 전 너무 열받고 황당해서 집에 전화해서 막 황당하다고 막그랬죠..참 시급 1백원을 올려주다니.. 3천원이나 3천1백원이나..그래서 또 이글을 적기전 인터넷에 조사를 해봤죠.. 지식검색에 주유소야간알바 이렇게요..전 시급을 작게 받고있는거였어요..최저임금이 3천1백원이라던데..
지금 열도 받고해서 때려칠려구요..일단 한달하고 시급 물어보고 3천1백원이면 왜이렇게 작냐고.. 처음 말했던거랑 왜다르냐고..따지고 그만 둘려구요.. 제가 그만 둘때 대신할사람 구할때까지 하라면 전 해야되는건가요??
적으면서 열받아서 제가 잘적고있는지 모르겠네요..또 영 글제주가 없어서..
이상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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