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악마의 알바및 비정규직 베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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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XJ 택배에서 일하고 있는데
친구가 하자도 해서 용역업체에서 아무런 사항도 못듣고 택배회사에
갔습니다.
5시에 일어나서 1시간 30분 걸려서 택배회사 찾아갔습니다.
알바생과 알바생이 아닌 교대직원이 있었습니다.
알바생들은 오전 하차만 하고 집에 가는 것이고 교대직원은 12시간 2교대로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분들도 용역업체 분들이라서 돈 많이 못받으시더군요.
전 알바였다면 그까지 3~5시간의 고통 참았습니다. 하지만 장장 12시간의 고통
정말 죽입니다. 오늘 체력적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특히 요즘은
추석 선물때문에 물량도 장난 아닙니다. 오늘 혼자서 차 2대 까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특히 생선류의 물건때문에 냄새도 장난아니고 옷에 물튀고;;;
정말 택배는 알바로 오전에 하는 것이 아니면 정말 슈퍼맨 체력이신 분들이 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