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할짓없는 중딩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친구들과 놀고 있엇습니다
피시가고 라이타 뽑기나 하고 ;;
그러다보니까 돈이 없어지더군요;
친구들과 길을 걷다보니 전단지가 눈에 띄더군요
xxxx xxxx에서 전단지 한장당 50원이라더군요,
아 이거다 50원이면 좀 짭짤하니 ;;
이때는 정말 좋아라 햇습니다.전화를 했습니다.뚜루루루 뚜루루루
음식점 : 여보세요.xxxx xxxx입니다.
저:여보세요.. 저 전단지 돌리려고 하는데요 ..
음식점:아 네 .
저:전단지 한장당 50원 맞죠 ?
음식점:맞습니다.
저:xxxx xxxx가 어디있습니까 ?
음식점:어쩌구 저쩌구에 있습니다.
저:네 금방가겠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마구 띄어 갔습니다.
저는 1번해봣고 친구들은 안해보거나 1번정도 해봣습니다.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
xxxx xxxx에 도착했습니다.
올라가서 사장님을 만났습니다.정말 친절하게 생기셔서 마음을 놓았습니다.
이런저런 예기하면서 전단지를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3명있엇습니다.한명당 400장을 받았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파트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경비 피해다니면서
다돌리고 나서 친구들과 만났습니다.
땀 삐질 삐질 흘리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즐거운 예기 하면서 xxxx xxxx에 갔습니다.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욕좀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리겟습니다.)
아오 씨발 .이딴 경우가 다있을까요 ;;
씨발 사장새끼가 썡을 까는 겁니다.
저:저기요 ;; 전단지 다돌렸습니다.
음식점:누구니 ?
저:아까 전단지 받은사람이요 ;전단지 알바 ;;
음식점:난 모르는 이야기다.
저와친구들:(소근소근)저씨발뭐야 장난쳐 ?
음식점:야 안가 ?(인상 확궅어지면서)
저:ㅡㅡ 돈 주셔야죠.
음식점:무슨돈 ? 안나가 ? !! ?
저와친구들:야 일단 나가자
저와 친구들은 밖으로 나왓습니다.
너무나 허탈했습니다.
애들은 다 멍한 표정 ㅡ,.ㅡ
저와친구들:야 어떡할까.불지를까 ?저씨발새기
나중에 알고보니 뭐 알바는 고딩때부터 할수있다나.
그래서 신고도 못했습니다. 이경우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