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알바만 한 2년 한것 같네요;; (중간중간에 옮기면서) 예전에 했던 PC방이 망해서 코수술(비염;;)받고나서 사장이 다른곳 소개를 시켜주더라구요 그래서 퇴원한뒤 바로갔죠 -_-; 타 PC방 보다 사장님이 좀 많이 깐깐하시고 ;; 솔직히 야간에는 새벽타임때 게임해도 별 터치 안하던데;(타PC방) 이쪽 사장님은 죽어도 못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맨날 카운터 컴터로 글막 깨작깨작 씁니다;; 인제 한달 다되가기 일주일 남았는데;; 전에 알바생들이 3개월치 월급을 못받았다는둥 주말알바가 알고보니 고등학교 동기더군요;; 걔도 못받았다고 하고.. 그래서 소개시켜준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안주면 얘기하라고 하시는데.. 안주면 어떻하죠 -_ㅠ 집 생활비에 적금에 휴대폰값에 이거 안주면 저 X됍니다 ㅠ 짱공 열분 구원의 댓글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