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경기장 표 끊는 알바 경험담 얘기 해볼께요 아침에 9시까지 모이라고 해서 한 40명 정도 모였습니다. 남여 비율은 반반이었고요 그 사람들마다 하는 일을 정해주었습니다 거기 일하는분이.. 저는 표 끊는 일을 맡아서 경기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표끊는 일을 했습니다. 표를 한 두시간 끊었나..후반 시작하고 다 모이라고 해서 표정리하고 표산 사람중에 상품이벤트한다고 초대권인지 직접 산 표인지 정리하고 그거 끝난다음에 경기장 의자 같은거나 물품 정리합니다 여자가 편한게 여자는 의자같은거 무거운거 드는거 안 시키고요 남자만 시킵니다.. 대략 그렇게해서 6시에 끝났고 삼만 오천원 받았습니다..... 인터넷 광고 보고 전화한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