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알바..

우끼끼끼끼끼 작성일 07.02.11 02:20:47
댓글 1조회 674추천 0

어느 군에서 전단지를 돌리다가

 

문득 저 멀리 다른집들과 달리 외딴집이 잇어 거기에 놓으려고 갔습니다.

 

가니까 집이 괜찮았습니다.(외지사람집인듯)

 

가보니까 아줌마가 계셔서 주려고 다가가니까 아줌마가 갑자기...표정이 어두워지면서...

 

집안으로 빨리 들어가...커텐치고...문잠그고  -┏

 

제가 강도로 보였는지...

 

그때 제가  개를 무서워서..가벼운쇠파이프 들고...

 

겨울이니까...얼굴이 추워서 군인무늬 복면쓰고...ㅋ

 

흠 생각해보니까 아줌마가 겁먹을듯 하네요...

 

전단지같은걸 돌 릴때는 평범한복장을 추천하네요..

인생상담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