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짱공유 가입하고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저는 올해 20살 새내기에요 ㅎ 나중에 헌내기 ..그리고 쓰레기가 되겟지만..
서론은 접고..
곱창집 알바를 하게되었는데..
사장이 자꾸 손님들 앞에서 면박을 주네요..... 사장 없을 때 손님들이랑 같이 뒷다마를 까긴 하지만..
정말 자존심이 상하네요 ㅜㅜ
오늘 처음 일을 나갓는데... 처음 부터 너무 하는거 아닌지.. 그만 둘까;;
플래시로 재택알바만 하다가 막상 직접 사람을 접하는 알바를 하게되니 여간 힘든일이 아니네요..
사장한테 까이는 사람은 저 뿐이 아닌 줄 압니다.
다들 힘내세요 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