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10일째되는데요.일하면 주인께서는 일잘한다고하지만은.....
저자신은..암울..
왜냐면..이런실수들을 약간씩하긴해여..
기름 ..아..이거 다른차들은 안그런데.유독..유독..용달차....용달차중에..기름구멍이 옆으로휘어진거있자나요
그건 꼭 은아니지만..흘려요,..그래서 주인아저씨께 미안해서그러는데..
기름값 쏟은거 주유소 장사에 얼마나 치명적인가요>.ㅜㅠㅜㅜㅜㅜ
기름 안흘릴때도 있는데..가끔 기름흘리면..빨리가서 헝겁으로 닦고 그러는데..
아저씨께 열라미안하다는...이렇게 쏟는게 아저씨들 장사에 치명타인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