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 전자쪽인지라...
과 게시판에 중학교 로봇 선생 알바 글이 올라왔더군요..
돈은 작은데 그냥 하려고 연락을 했는데
학교는 서울 강현중, 1달에 한번, 토요일 9~12시 , 한번에 3만언
졸라 짜더군요..
왔다갔다 교통비에 가르치기전 수업준비에.. 만만찮은데..
글구 한달에 한번밖에 안한다는 것도 메리트가 떨어지고...
역시 학교다니면서 할만한 일은 별로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