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더웨이 직영인가 그런거라서 사장님이 아니라 점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학교앞이라 진짜 몰리는시간 아니면 편하고
그런데 오늘은 눈이와서 청소때문에 진짜 힘들었음..
그리고 이상한게 원래 어떤아저씨가 600백원짜리 물건 3개를 300짜리3개로 바꿔가셔서
900이 남아야하는데 이상하게 250남음
그러니까 또 어재처럼 오차가 750이란 말인데 우연의 일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