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룸웨이터를 한지 벌써 5년정도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울쪽에서 해보려고 서울올라온상태이구여 제가 이일을 하면서 많은것을보고 느끼고 하였습니다 제가 경험을바탕으로하면 이일을 안해보신분한테는 비추하고싶습니다 한번빠지면 헤어나오지못합니다 그래서 다른일을 할수가 없죠 저도 나름대로 노력은 해보았는데 의지가 약해서인지 잘안됩니다 전 이곳에서 일하면서 나름누나들이나 동생들과도 친해졌습니다 거의 허물이없었죠 *을 봐도 아무느낌도 안들고 ㅡㅡ;; 일반사람들이 느끼면 좋겠다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별로 그런거를 못느낍니다 더욱여자가 쉽게느껴지지요 그래서 차라리 시작을안하셨으면 시도를안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저도 나이를 먹고나니 내가 왜이런일을했을까하고 마니후회도 합니다 이웨이터란일이 어찌보면 쉬울소도있지만 나름대로 힘든부분도있습니다 그만큼대가는 따라오지요 하지만 그돈이란게 그렇더군요 100만원을벌면 100만원에 맞추어생활하고 500만원을 벌면 거기에 맞추어 생화하게 됩니다 그래서 장래가 있지만 돈벌이가 안되는일은 거의 할생각을안하게됩니다 웨이터하고싶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아직시작안하셨다면 돈은 안되더라도 장래가 있는일을 하십시요 제가 딱히이런말할처지는못되지만 이렇게 몇글자 씁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