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한 말이죠? ㅎㅎ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이런저런 자잘한 알바해봤는데
편하면서 돈되는 알바있고
힘들면서 돈안되는 알바
같은 직종의 알바인데 편하고 안편하고
운도 따르는거같네여
보통 친구의 소개로 들어가는 알바는 대부분 편합니다.
친구가 님을 땜빵으로 끼워놓고 나가는 그런 개념없는색기만아니라면 친구라는놈한테 힘든걸 추천하진않죠
알바로 고생하면서 공부의 절심함도 느끼고 알바하길 잘했다는 생각도드네염
그리고 제가 첫인상이 굉장히 좋은편인데다가 처음하는일도 딴사람들보단 센스있게해서 일도 수월하구요(맞아요 자랑임)
제가 하고싶은말은
님들 열심히 하는 알바 정말 스트레스쌓이고 힘들고 돈안된다면
구지 고생하지 마시고 시간조정이랑 점주정도랑 상의도 하면서 하세요 정 안된다면 다른걸 구하셔도되구요.
살면서 고생해도된다지만 나도 소중하다는걸 아는 융통성을 발휘했스면좋겠네요.
모두 열심히 사세요^^ 저도 열심히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