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이라 대학생 여러분들이 또여기저기 토하실것을 감안하여
만발의 준비를 해뒀건만 ..
아침에 화장실청소하는데 놀라자빠지는줄알았다 ...
분명 한사람의 분비물인게 확실한데
소변기부터시작해서 벽을따라 세면데를 지나 좌변기까지 끈김하나없이 벽을따라서 쭉~하고
구토의 분비물들이 묻어있더라 ....
정말 무섭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