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시간씩 '이랏샤이마세'와'아리가또'를 연발하며 일본인들에게 가식적인 호스피탈리티를 선사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먼 생기다만 돼지같은 년이 알바 내내 뒤에서 지켜보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꼬라지하곤..
곱게 말하면 몸에 가시가 돋히나.. 한마디한마디가 주먹을 쥐어짜게 만드는구나..
후..시급이 널 살렸다~잉
남의 돈 먹기가 쉽지 않은건 당연한거지만 남한테 지랄먹는건 역시 기분이 드럽네요.
푸념한마디 늘어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