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여러분 안녕하세요ㅎ..
제가 다시 피방을 오랜만에 하고 있거든요..ㅋ; 이제 단골학생분들도 안보이시고 ㅎ
집에 안내려가고 있는분들도 꽤있는거같네요..학생장사인지라 그래서 제가 사장님 방학동안에
계속 운영하실꺼냐고 물었더니 하신다 하더네요 그래서 저를 고용했다고 ㅋㅋ ..
암튼 제가 할말은 야간수당(12시간) 하루 40000원에 주말없고 쭉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콜하셨어요
시급을 따져보면 3천333원 인데 좀 시급이 적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사장이 최저임금법에 대해 언급하시더라고요 우스게 소리로 "신고 하려면 해라 나도 다 수가 있으니깐ㅋㅋ"이런식으로 충고를 하셨어요 좀 재밌으신 분임;; 솔직히 여기 상황으로 보자면 뭐 이만하면 괜찮은거지 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님들은 어떻케 생각하시는지 여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