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문제에서 교활한 문제가 나와 교활하게 풀어야만이 고득점을 얻을수있다.게임도 교활하고 야비하게 해야 이긴다. 그리고 몇몇사람들은 교활하고 비겁하고 야비한걸 원한다. 이게 좋은방법이니까. 프로선수들도 그렇다 야비한 비법을 발견한 자가 이기는법이며, 결국 머리를 교활하게 사용해야 이긴다. 솔직히 축구 는 골넣는게 목적아니던가?? 결국 축구잘하는사람은 골 많이 넣는사람이지, 상대선수보다 빠르고 폐활량 좋고 잘 재친다고 해서 잘하는게 아니다. 행동하는 꼬락서니가 병1신 같아도 골을 잘 넣으면 축구의신이다. 달리는게 병1신같아도 골을 잘넣으면 축구의신이다. 탁구만 봐도 알수있다. 탁구는 서로간 호흡이 맞아야 오래 칠수있다고 하지만. 이길려고 마음만 막으면사람이 극도로 야비해 진다. 설령 모서리 를 노린다던지.. 탁구에서 모서리는 상대방이 받아 쳐내기가 어렵다. 질확률이 높다. 삼국지를 안읽어보더라도 제걀량이 어떤사람인지는 알것이다. 이사람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위해 어떤 치사하고 얍삽하고 비겁하게 전략을 짜는지 알수있다.. 결국 모든 승리의 핵심은 야비와, 교활함인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더러운 플레이다. 진정 더러운 플레이를 하면서 살아야 하냐 이말이다, 인간들은 지는걸 싫어 하기때문에 몇번 지게 되면 성질이 나기 마련이다. 결국 이기기 위해 교활해진다. 전쟁도 마찬가지, 서로 지지 않기 위해 교활해진다. 결국 교활한것이 이긴다.
그리고 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용감한행동을 삼가하게 되며, 더욱이 교활해지는거 같다 또한 순수성도 사라진다. 나는 사실,. 순수 하고 용감했던 나의 모습이 그립다..
나는 감히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용감해지는게 좋은가 아니면 교활 해지는게 좋은가를 말이다.
난 더러운플레이 하기 싫다.
하지만 세상이 하게 만든다.
고민에 빠졌다.
내가 앞으로 더러운플레이를 해야 하는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