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생각엔 지금나이쯤되면 벤츠타고 다니면서 룸빵가서 발삼 같은건 물빨듯이 빨고 벽에다가 수표
짝짝 붙이면서 이건 김양꺼 저건 박양꺼 하면서 살줄알았는데 현실은 편의점 패스포트양주만 봐도 침넘어가는 처지네요.
사회생활하기 힘들어여. 숨겨둔 조상땅이나 로또아니면 평생 일만하다 죽는게 박봉직장인 인생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