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6 적지만 적고 그렇다고 많지도 않은나이..
시급6천원을 받고 있으며 생산진 하청에 근무 하고 있고 시급은 6천원 2주 주간 2주야간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하...그런데 공장에서 일한다는게 참 뭐같은 경우가 많고 몸은몸대로 힘들고 사람들 끼리 부대껴서 막 정신적으로도 막
너무 힘든거 있잔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1년동안 다니긴 했지만 ...너무 싫네요..
정말 제가 하고 싶은일을 찾고 싶은데...정말 정말 간절하네요 통장엔 2천만원 남짓 있고
지금 여자친구는 없지만 결혼도 슬슬 준비해야 할거 같고..
일단 결혼보단 진짜 제가 하고 싶은일을 하고 싶은데
여러분들은 하고싶은일(꿈을) 찾았습니까??
하...지금도 야간하고 퇴근하는길에 동료와 반주 한잔 걸치고 와서 너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정말 정말 제가 하고 싶은일 꿈을 찾고 싶은데................
하루하루 리플레이 되는 생활 너무너무 힘드네요..ㅠㅠ
쭉 한번 읽어보니 글이 뒤죽 박죽이네요...ㅎㅎㅎ
인생에 만족하며 사시는분들 조언좀 부탁 드릴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