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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comac 작성일 13.08.06 21:30:49
댓글 6조회 3,029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빠른 90 2월 생인 대한민국 남아 입니다. 만으로 하면 23세 친구들은 25세 입니다.

군대는 면제 되었습니다.

지방국립대 사학과 나와서 대학원 1학기차 인데 휴학했습니다.

학부 5년 나왔고 대학원 진학했는데요

솔직히 학과만 다니기도 벅찼습니다. 한문실력이냐 영어 실력은 형편없는 편이구요..

 자격증은 하나도 없고... 대외 활동도 없고 뭘 해야 할지도 뭘 하고픈지도 모르겠습니다. 

2주전에  제가 adhd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조용한 adhd

이 조용한 adhd로 인해 제 인생 황금기를 ㅠㅜ 그냥 우울하게 보냈습니다.

초딩 중딩 고딩 대딩까지 여친 없고, 자신감있게 책임감있게 뭔가 이룬게 없습니다.

몽상가에다 adhd 최악의 조합이죠? 거기다가 제 지병으로 인한 무기력 까지..

너무 허탈합니다. 우선 병을 고치는게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병원 비료는 268만원.. 제가 지금 일을 하고 있어서 비용은 갚을 것 같습니다..

아..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 경험도, 노력도, 부족하고 보여줄수 있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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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t13.08.08 03:35: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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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세건 25세건 아직 황금기 진행중이네요. 힘내세요.
  • comac13.08.21 14:59: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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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감사합니다 ^^ㅠㅎㅎ
  • MayRanG13.08.17 00:58: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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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고치려는 의지만 있으면, 잘 될 겁니다.
    하루에 30분씩 걷기라도 운동을 해보세요. 자신감 회복이 급선무입니다.
  • comac13.08.21 14:59: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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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꼭 실천해야 겠네요 ㅎ
  • 귤♡13.08.17 09:41: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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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시느라 집에오시면 피곤하시죠.. 그래도 운동은 열심히 하셔야 몸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 comac13.08.21 14:59: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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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ㅎ
  • 오영자13.08.26 16:20: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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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겠지만 지나가는 여자들중 진짜 내스타일이다 싶은 사람 있으면 대뜸 고백한번 해보세요
    시원한 변화의 동기부여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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