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딸을 만났는데

12월의질주 작성일 13.11.27 09: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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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돈을 좀 잘 벌더라구요 개인병원하면서.

나이는 28살로 나랑 동갑인 여자앤데, 같이 술먹다가 취업얘기 했는데,

아빠가 이번에 어디 회사에 말 잘해둬서 서류는 다 통과됬고, 면접만 보러 가면 된다고하네요 ㅋㅋ

 

진짜..당장 내 주위에서도 저런일이 있는데 실제론 얼마나 많을까요.

서류통과뿐만이 아니라 걍 아예 합격시키는경우도 엄청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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