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짱공유 중학교때부터시작해 지금 어느덧 26살이되었네요
다름이아니라 이제 대학생활이 끝나고 원룸계약이 다되가는 상황이라 주인과 트러블이생겼는데요.
제가 원룸 계약이 다되어가 본가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아줌마가 집비번을 1234로 봐꾸라는겁니다 그래서 비번이 7777로
봐꿔놨다니깐 그렇게아시라고하니깐 공인중계사한테 1234로 말해놨으니깐 1234로 봐꾸라는겁니다 지금당장 그래서 원룸으
로가서 봐꾸러가니 집앞에 청소하고있데요? 이때 계약기간 한 3주정두남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일은 정말 너무화가나는데 본가집에있는데 전화가와서 저한테 말도없이 집으로 들어가 짐 이것저것다 들쳐봤나
봅니다. 그래서 머 이거 치울것들인가물어보더니 중요한건 대충가져왔는데 아직다 안치웠다 이렇게말하고 났는데 한 일주
일뒨가? 전화와서 집 아직안치웠냐고하면서 알겠다고 하니깐 이거 빨리 다치우라고하는겁니다 집에있는거 그래서 제가 화
가 나서 아니 계약기간이끝난것도아니고 말씀을 그렇게하시면되냐니깐 사회생활그렇게하면 안된다는겁니다? 그래서 아니
제가 가면 치울꺼니깐 놔두세요하니깐 지금 당장와서 치우라는겁니다. 아 빡쳐서 그냥 치울테니 놔두라하고 끊었습니다
그렇데 계속 전화오더니 씹었더니 어머니한테 전화를걸어서 다짜고차 따지는겁니다 저희어머니께서 말을 엄청잘하십니다.
말빨로 안되니 막화내더니 자기말을들어보라길래 저희어머니께서 그럼말씀하시라고하니깐 내말들어보라면서 계속 그말만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이없으셔서 끊으셨습니다. 저희가 나갈때 청소비 4만원도 계약금에 있습니다.
집 정말 깨끗하게 썻고 이아줌마 치우라는게 제가 창문에 방음? 되도록 머를 붙여놨었습니다 . 이렇게끊어넣고 그런데 말도
안되는 그 원룸주인 아들놈이란새끼가 한 3,40대정도되더군요 저희어머니한테 저에대한 머 여자랑 같이
살아서 집을 더럽게썼다는 이딴문자를 보내노은겁니다? 여자친구가 자주놀러오긴했지만 같이산적이없습니다.
아 그것때문에 개빡쳐있는데 집치우로 이틀뒤에 가니깐 집에있는 물건 싹다? 다버렸더군요 구두랑, 운동화랑 행거랑 빨래대랑 화장품같은거 집완전다 치워버린겁니다? 아직계약기간도 안끝났는데??? 너무열받아서 공인중계사한테가서 이래도되냐니깐 그러면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이거 경찰서에가서 다배상해달라 해야하는겁니까 그냥 참아야하는겁니까?
만약 신고하게된다면 어떤것들이필요하고 주택침입죄랑 물건 회손죄? 같은걸로 신고해서 좀쫄수있을까요? 돈같은건 필요없습니다. 이쪽으로아는것이없어서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