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함을 무릎쓰고 글 씁니다.
사람하고 제대로 대화를 해본적이 없던것같내요.
지하철 타면 사람들 카톡하는거보면 저는 부럽습니다.
사람들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저만 안그렇것같내요.
인간은 혼자 살수없는데 답답합니다....
다리한쪽하고 외향적인 성격을 바꾸고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