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은 다른데 줏뽕대마왕님이 쓰신글을 봤는데 공감가는게 꽤 많더라구요 제요지는 그겁니다. 본인이 맡은일 다못끝냈으면 그일 다끝내고 가는건 옳다고 봐요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이든 10명도 안되는 사무실이든 자꾸 자꾸 진짜 사람미칠정도로 업무가 부과되니 참 솔직히 본인월급에 10배가 아니라 20~30배 요구하는게 우리나라 현실인듯 그러면서 요새 젋은사람들 주5일 근무와 칼퇴를 원하니 이직이 반복되는듯 한게 우리나라 현실인거 같네요 주말에 두서없이 적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