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약간 섭취한 편이라 오타나 오단어에 대해선 미리양해 부탁드립니다.. ㅋ)

장문의 글을 썻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지우고 다른 주제로 글을 적어봅니다. ;;;;
저는 제 성격이 최대한 이해하고 그것에 대해 모순이 없으면 오픈하는 성격입니다.

근데 다른 가치관과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고 계실거 같아 양해를 구하고 질문을 드려봅니다.
"바텐이 자신에 대해 호감을 보이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고 싶어한다" 에 대한 주제입니다.

어떤 분에겐 너무 바보같은 질문일수도 있고, 혹은 그 반대인 질문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유흥 늦둥이긴 하지만 눈치가 좋다고는 지인에 대해 많이 들어왔었습니다만..
하지만 실제로 경험하신 형님들(또는 동생님들)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