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면접을 봤습니다.
A라는 회사에서 B라는 회사로 파견을 하여 근무를 하는 방식인데
B라는 회사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회사입니다.
A라는 회사는 잘 모르고
면접은 B회사의 부장에게 면접을 봤고
부장과 같이 일을 한다고 합니다.
헌데, 계약기간은 이버년년도 12월까지고 그 후는
부장이 끌고간다는데 이건 뭐 그냥 생각 않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7개월정도의 프로젝트가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다시 이력서를 넣어서 회사를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아 저는 Java를 하고싶고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