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하도 말할 곳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궁금한게 분양상담사라는 직업이 안전한 직업인가여?
여동생이 취업이 안되서 그러는데 분양 상담사를 한다더군요
오빠로서 걱정이 되어서 인터넷을 뒤져보는 데 내심 이해가 잘 안되고 궁금한거 투성이더군요
근로계약서를 했냐고 하면 안했다 그러고 용역계약서를 했다고 하는데 이 용역계약서 정확하게 무엇인가요?
근로게약서하고는 어떤점이 다른가요?
여동생이 집도 구했는데 분명히 돈이 없을 텐데 회사에서 구해줬다고 하는데요
보증금 100만원 월세 30만원으로...회사에서 내주었다고 하는데요
제 속은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보통 분양상담사라하면 쉽게 얘기하면 영업사원인가요?
근로계약서를 안 써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