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존심 다죽이고 완전히 기어들어가는 수준으로 문자보내서 통화하고 좋게 끝내자 해서 끝냈는데 괜히 후회되내요
그니까 어느정도 바라는 반응이 있었는데 미안하다 라든지 다시잡기를 바란건 아니었구요
잡았다 손치더라도 제가 그 새,끼한테 질려서 그건 아마 제가 거절했을 겁니다.
서운한거 없엇냐 그거 말하기 참 힘들었는지 그리고 물어본다고 좋게 끝내자는 사람인제가 그걸 이야기했겠습니까?
그냥 없다고 좋게 끝내자고 하지 어이구 18 무슨 기회 되면 얼굴보고 술한잔해 병,신 새,끼들
앞으로 안좋은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내요 18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