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한지 6년되엇고 결혼 3년차 경기가 너무 안좋아져 빚도 좀늘고 가게를접고 타일기술을 배우고 학원통해서 해외취업을 해볼까한4달째 고민을 했는데 언능가게를 접고 타일쪽으로 가고싶은데 와이프는 자기는 노가다할려는 사람이랑은 못살겟다 하는 상황이 왔네요. 제뜻은 같이 이겨내보고 싶은데 ... 개인적으로 직업의 귀천은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질질끌다 더힘들어져 자살생각할봐에는 이혼하고 전세금 제부분받아서 빚좀 값고 해외취업을 해야겟다 라는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지난달 요번달 더적자를 보고있는 상황이구요. 물론 와이프를 사랑하지만 욕심히 많은 사람이라서 제가 힘드네요 아직 삼대초인데.. 어떤게 맞는지 모르겟습니다. 한마디 조언부탁드리겟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타일하시는 선배님이나 호주에서 일하시는선배님의 조언도 기다려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