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해왔던 지중배전일을 포기하려 합니다.
누구가는 아쉽다고 하더군요..
오너를 잘못만나는 바람에.. 전기일에
흥미가 떨어저버렸습니다..
이 일은 젊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도 해보겠다는 생각이였는데..
이젠 그만둬야겠다는 생각밖엔 없내요..
어린나이지만 소장역활을 한다는건 힘든것이내요..
백수게시판에 글쓰는 분들..
첫 직업이 정말 중요합니다..
신중한 선택이 나 자신의 길을 열어가는 것이라 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