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을 아버지랑 같이 일을 해요..
근데 일을 그만둘라고도 생각합니다..
정말 같이 잇으면 제가 잘못을 햇지만 너무 머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몇번을 저랑 애기를 안한다고하고.. 그러다 아버지가 먼처 풀자고 합니다..
그런일이 정말 몇번하면은 짜증납니다
어쩔때는 화나서 약먹고 죽는다는 애기도해요..
그애기 듣고 정말 화낫어요 아무리그래도 자식한테 그런애기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지금도 싸웟어요.. 오늘은 민방위훈련이 잇어서 1시? 그때쯤에 끝낫거든요 밥먹고 한 2시 됫어요
아버지한테 전화옵니다 빨리와서 일하라고.. 그래서 제가 사무실에 전화하닌깐 안오셔도 되고요 내일 나오라고 해서
아버지한테 애기햇죠 내일 나오라고 하던데요
이제부터 아버지가 화냅니다 왜 빨리좀 애기하지 늦게 애기하냐고
보통 이런거 아무것도 아닌데 많이 싸워요..
님들도 혹시 많이 다투시나요.. 옛날보다 더해요 요즘은 더..
답답합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