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2015년때 대학병원에서 발견하여서 계속 약 복용중이십니다.
1년전부터 의사가 약을 줄여줘서 약을 먹고 있지만 통증은 많이 나아 졌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스트레스를 받아 하시는것 같
습니다. 그래도 제가 자식인데 맛없는 약을 매일 드시고 있으니 저도 힘이 드네여 제가 속을 자주 섞여서 저런 병에 걸린건 아
닌가 자괴감도 들고요 저 약은 지식검색 하니깐 죽을떄까지 계속 먹어야 한다는데 사실입니까? 혹시라도 짱공 형,동생 부모님
중에 치료를 다하신 분 계시면 병원좀 쪽지로 부탁드립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