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썼지만
저는 저를 제3자 보듯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정크인생 사는것 같아요
술도 못 끓고 가족들 그리워하고
운동하다 포기하고
시기가 시기인지라
참 이상한 생각도 많이 들고요
그냥 망망대해에 떠있는 나뭇가지 같은 느낌입니다
짱공유저분들 한테는 죄송하지만
저를 좀 케어해주세요
썸바디 헤업미
스스로 하고싶어하는것을 찾아서 해보세요. 일단 술부터 끊으시구요. 술과 담배는 백해무익입니다. 술과 담배를 멀리하시고 집중할수 있는 무언가를 찾으세요. 그것이 본인이 하고자하는것과 관련이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건강한 멘탈을 유지하는것이 매우 힘든 한국같은 환경에서는 멘탈 컨트롤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스로 관리하는 법을 익히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