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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천21.08.12 00:34: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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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펜 영양제 추천드려용 전립선에 좋은건데 님 증상에 맞는듯해요 저도 건강검진에 전립선 신경쓰라고 해서 먹는중..
벚꽃엔딩21.08.12 01:17: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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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영양제
추천봇21.08.17 20:43: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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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했던 증상을 가지신 분이군요.. 검사받았는데 이상이 없으시면 과민성 방광이 유력해보입니다. 물 자주 드시고 소변참았다가 가는 훈련하셔야 합니다. 그전에 우선 비뇨기과 다른 데 더 가보세요.
마스따카드21.08.17 20:52: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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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8년 인생에 두세번 그런적이 있었어요. 소변을 보고나서도 조금 지나면 불편하고 찝찝하고 마려운 느낌이나서 볼 일 보러가면 쫄쫄쫄 소량만 나왔었습니다. 네이버에 전문가 지식인 의사선생님에게 질문 남겼었는데 일시적일수도 있으니 영양제같은거 먹기전에 일단 물을 많이 자주 마셔보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진짜 신기하게 괜찮아졌습니다. 이후로는 늘 하루에 2리터 가까이 혹은 그 이상 마시도록 노력합니다.(사람마다 적정 수분량이 있으니 따라서 무조건 많이 마시는건 좋지 않습니다. 이게 키와 체중에도 어느 정도 맞춰서 마셔야한다는데 참고로 저는 184cm 92kg.)
돈주고 영양제(쏘팔메토등등)도 좋지만 일단 물을 많이드셔보세요. 강추합니다. 아! 참고로 물을 많이 마시게 된 이후로는 한번도 그랬던 적이 없습니다.
새뱃돈21.08.17 22:00: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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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드세요.
수돗물9921.08.18 00:02: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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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초기 증세일 수 있습니다. 글쓰신지 약 10일이 지났는데 지금도 그런 증세가 있다면 장기전에 돌입하셔야 합니다.
병원치료 받으시면서 약이나 영양제 드시고, 빠른 걸음으로 5~7km씩 매일 걸으세요.
저 증세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밤에 계속 화장실을 가게되고 회음부쪽 통증이 오고 계속된 피로감에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정확한 발병원인이 알려지지 않았고, 치료법도 현재 없습니다. 저도 매일 3년을 걸었고 그래서 치료했습니다.
무엇보다 전립선염이 아니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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