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여러분이 의료기기 회사에서 의료용품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있다 가정할게요.

의료기기 회사에서 의료용품 관리하는 업무면 굉장히 자연스럽조??  

근데, 비슷한 일을 몇년 하다보니 이직을 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찾아보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괜찮은 일자리는 없어요.

그러면,

의료기기와 동일한 업계인 제약 의약 바이오 헬스케어 이쪽으로 이직 하시겠어요??

(한우물 파기)

아니면, IT기기  전기 전자 기계등 비슷한 업무의 다른 분야도 도전해 보시겠어요??

(나름 커리어 확장?)

의료기기면 의료기기, IT기기면 IT기기 한우물만 파는걸 좋아하는 인사담당자도 있구요.

다양한 경험을 중시해서 아닌 인사담당자도 있는걸 알아요.

저도 짧게는 이직에서 부터

길게는 커리어 관리나 나중에 저의 몸값같은 가치 키우기에 대해

고민을 하게되서 이 글을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