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상속이나 증여는 부모의 돈이 자식한테 간 경우고
저희같은 경우는 자식의 돈이 부모한테 간 경우라 반대에요.
제가 부모님한테 돈을 빌려 드린적이 있어요.
물론 계좌이체로 드렸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빌려드렸다면 받은것에 대한 모든 기록이 남아서
주고받은 돈에 대한 기록과 이자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돈의 액수는 1억대 중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