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를 키우면서 생활을 한단계 점프 하고자
저금리에 빌라를 사서 임대업을 하다 이자가 두배로
오르는 바람에 적자 건물주입니다
왜 사람들이 원룸은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하는지
알겠습니다 각양각색에 사람이있고 사람을 대하는일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다고 별의별 임차인을 만나봤지만 이번 임차인이 최고 인거같습니다
- 1. 월세가 10개월 가까이 밀렸습니다 보증금 300만원 남음
- 2. 계속 연락이 안되어 5개월 밀렸을때 명도소송을 하였습니다
- 3. 점유이전가처분신청 집행후 세입자 연락되었고 사정을
- 봐달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 4. 월세를 납입 하기전에는 명도소송은 진행한다 통보함
- 5. 월세 10개월 밀렸다는 카카오톡 통보후 그다음날
- 불이났습니다
- 6. cctv 확인결과 불이 심하게 나서 발견하기 20분전
- 세입자가 나가는걸 확인함
- 7. 경찰조사중이며 세입자는 연락두절 상태입니다
- 8. 인테리어 업체 견적 5천만원 이상나왔고 다행이 들어논
- 보험이 있어 실비처리 가능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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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내용입니다
인터넷에 보던 쓰레기 집입니다 세입자 연락이
안되어 불난상태로 1달방치상태라 냄새가 심합니다
명도소송판결전 빠르게 복구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