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나 구구절절한 인생,멘탈 서적도 안보는편인데
우연히 본 내용이 와 닿아서 찍어왔습니다.
찾아보니 어느정도 근거가 있는이야기네요.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분도 있으시겠지만,
이 게시판은 마음이 심란하여 오신분들이 많으신걸로 알아 작성합니다.
저 또한 가장 근래까지 사업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힘들었는데,
멀리 희망이란게 신기루처럼 보여 좇고있습니다.
아둥바둥 하다보면 또 괜찮은게 삶이더라구요.
종교와 철학은 행복하라 말하지않습니다. “탈고” 괴로움을 벗고자 함입니다.
왜 행복하지않을까 스스로를 옥죄지마시구,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고자 같이 아둥바둥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