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86473?sid=102
지인 아들입니다
출근 이틀날 오후에 아들직장에서 전화가 왔는데
혹시 아들 정신병있는거 아니냐고 하더니 아이가 이상하다고 데려가랍니다
엄마가 119불러달라고 사정해서 한참뒤 이송되었는데 지역병원에서 큰병원으로 이송중 사망하였다네요
이런일이 제 주변에 있을줄이야 상상도 못했는데
28살 꽃다운나이에 황망한죽음이 너무 안타까워 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