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끔 한번씩은 짱공에서 놀다가 말예요..
내가 정말 몇살일까.. 라는 생각 안 해봤어요?
난 요즘 좋은건지 나쁜건지 내가 정말 개념없는 9살짜리 같아요..
엄마따라 아직도 여탕가고픈...
님들은 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