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패배했던 기억을 잊고 다시한번 비켜와 한판 벌이기로 했어요.
주위에 있는 병아리반 동창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후 5시 삼마유치원 정문앞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에휴... 젭알 햇님반애들 끌고 오지 말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