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끌리는 이 감정을 그대로 따라가기에는
그동안 겪은 아픔들이 너무 많지 않나요?
억지로 외면하자는 말은 아니고
조금 천천히 다가가기로 합시다.
저도 이 활화산같이 폭발하는 마음을 식히기 위해
비비큐 순살 크래커 치킨을 먹겠습니다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