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통닭이랑 피자랑 먹을거 한상 차릴꺼거던
넌 나랑 친하니깐 특별히 울 집에 와도돼~
올때 붕어가 오고싶어하면..
뭐..델꼬와도 돼~ ^.,^
뿡어양~
오늘 내 생일이라네요
뭐 늦은 월욜에 이걸 보겠지만..
또 비켜님하가 그걸 알면서 왜 그러냐고 그러겠지만..
내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ㅇㅇ
츄카해주세요 ㅋㅋ
생일 츄카해달라고 글 써보긴 몇십년만인듯 ㅇㅇ